기업지식이전, 기업지식정보공유, 기업지식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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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지식이전
1. 라이센싱
2. 전략적 제휴
Ⅱ. 기업지식정보공유
1. 기관별 역할 및 DB구축 현황
1) 주요 도서관
2) 전문 정보기관
2. 현 체제의 장단점 분석
3. 역할 분담 및 협조 체제 구축
Ⅲ. 기업지식재산권
1. 지식재산권의 의의 및 체계
1) 지식연구활동의 소산을 하나의 재산적 가치를 갖도록 법적으로 보호하는 권리
2) 산업재산권과 저작권의 공통점?차이점
2. 지식재산권의 특징
1) 국가 산업발전 및 경쟁력을 결정짓는 산업자본
2) 무형의 재산으로서 국경이동이 수월, 세계적으로 쉽게 전파됨
3)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국적 기업화 등 각국 경제의 상호관계를 촉진
4) 반면, 지식재산권으로 말미암아 교역 및 기술투자 확대에 적지않은 문제점도 지적
5) 분쟁의 사전 예방수단이기도 함
6) 외국간, 기업간 기술이전 및 투자를 촉진함
7) 연쇄적인 기술개발을 촉진함
Ⅳ. 기업지식근로자
1. 대응 방안으로서의 기업문화
1) 기업이 시장 변화 속에서 경쟁자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을 개발하고, 붙잡아 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함
2) 지식 근로자들도 좋은 보상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보상은 동기를 유발하는 핵심 요소가 아니며,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함
3) 지식 근로자의 개발 및 유지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지식을 조직의 힘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내야 함
2. 새로운 기업문화의 구성 요소
1)경영자의 리더십
2)조직의 투명성
3)팀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
4)변화의 역할
5) 극복해야 할 도전
Ⅴ. 기업지식경영
1. 조직 외부 자원으로부터 지식 축적, 활용
2. 조직 내부 자원으로부터 지식 축적, 활용
3. 독특한 제도나 방침에 의한 지식 축적, 활용
4. 지식 경영을 촉진시키는 공통 요인
1) 지속적인 변화와 실험적인 도전이 장려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
2) 조직내에 지식 경영을 위한 명확한 기준과 이의 공유를 추진
3) 지식 기업은 조직 외부로부터 항상 배울 수 있는 체제 구축
4) 조직내 구성원으로부터 상호 배울 수 있는 체제 마련
5) 축적된 지식이나 학습에 대해서는 측정하고, 이에 따른 보상 실시
6) 리더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Ⅵ. 기업지식창조
참고문헌
본문
Ⅰ. 기업지식이전
기업간 지식이전의 수단으로는 라이센싱, 기술교류회, 인수 합병, R&D제휴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들 다양한 유형들은 개별기업들의 사업전략에 따라 취사선택되며 하나의 기업이 다양한 기술이전 방법을 혼용하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1. 라이센싱
라이센싱은 핵심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적정한 대가를 받고 지식을 이전하는 것으로 일방적인 지식이전(unilateral knowledge transfer)의 수단이다. 라이센싱은 일반적으로 이미 시장에서 증명된 지식을 이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낮다는 이점이 있다. 반면에 경쟁기업들도 시장에서 적정한 대가만 지불하면 동일한 지식을 이전 받을 수 있고, 새롭고 혁신적인 지식을 이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아니므로 기업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일방적인 지식이전 형태인 라이센싱을 통해 대면적(face-to-face) 학습이 필요한 암묵지를 이전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피이전자(licensee)의 적절한 대가 지불에도 불구하고 라이센싱을 통한 지식이전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피이전자가 라이센스를 받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지식기반을 보유하고 있지 못할 경우 지식이전 행위는 일어나지만 실질적 지식이전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흡수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내부에 상당한 수준의 전문지식이 이미 축적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현재의 흡수력은 한 기업의 사전지식(prior knowledge)과 연계되어 있다(Mowery et al., 1996). 따라서 라이센싱 시 피이전자는 반드시 이전될 지식의 습득가능성을 평가해야 하며, 지식이전의 핵심인 흡수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의 하나는 이전자 피이전자간의 지식기반의 중복성(technological overlap)이다. 즉, 이전자 피이전간의 지식이 어느 정도 중복돼야만 라이센싱을 통한 지식이전이 가능하며 이전된 지식을 내부화(internalization)하여 새로운 지식을 독자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할 수 있다.
피이전자의 흡수력이 낮을 경우 이전자는 정상적인 지식이전에 비해 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의 투입이 필요하며 빈번하고 밀접한 이전자 피이전자간 상호교류이탈 및 비협조로 암묵지 이전이 불가능해 인수 합병의 전략적 가치가 반감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핵심인력이 경쟁사로 이탈시 인수 합병의 주요 대상인 암묵지의 유출마저 일어나 타 기업의 경쟁력만 제고해 주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인수 합병의 경험이 미흡한 국내기업들이 해외업체 인수 합병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가능한 규모가 작고 기업의 연륜이 짧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성공
참고문헌
이국용(2010), 조직 구성원의 지식공유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경영정보학회
이세연(2006), 중소기업 지식경영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공주대학교
이지언(2012), 혁신기업 창업과 고용창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금융 활성화, 한국금융연구원
장영철 외 2명, 지식근로자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한국경영사학회
조연주(1999), 지식창조 기업의 구축을 위한 주요 변인 연구, 한국성인교육학회
홍관수(2011), 커뮤니케이션 기업 간 지식이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산업경제연구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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