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라섹수술의 수술방식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차이점에 설명하기에 앞서 공통점은
라식,라섹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라는 각막 절삭장비를 쓴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얘기해 보통 눈의 앞쪽에 있는
각막을 성형해서 시력을 교정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마취를 하고 눈에 바로 레이저를 쏘아서 각막을 깍았는데 시력도 안 좋고 통증도 심해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새롭게 등장한게 라식수술입니다.
각막의 뚜껑 보통 절편이라고 하는 부위를 인위로 만들고 각막속을 레이저로 깍아내는 방식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럼 라식과 라섹수술의 차이점은??
이해하기 쉽게 감자껍질을 벗길때의 방법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감자껍질 어떻게 벗겨야 할까요??
물에 불려 긁어내는 방식이 있고, 칼로 감자를 벗기는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칼로 감자를 벗길때도 칼의 종류에 따라 정밀도가 다르겠지만 두껍게 많이 벗기거나
얇게 벗길수도 있을텐데 보통 우리가 아는 라식수술이 칼을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껍질을 얇게 벗기기 위해 물에 불려 수저나 칼로 긁어내는 감자처럼
특수 약물로 각막을 불려 각막을 긁어내는 방식이 라섹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막절편을 만드는 방식으로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종류도 다양합니다.
모든 종류를 통틀어 펨토세컨드레이저라고 하는데 보통 인트라라식, 비쥬라식, 다빈치라식, IFS라식 등이 있습니다.
첨단 각막절편을 만드는 장비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의 레이저를 맞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는 펨토세컨드레이저로 각막절편을 만들고 두 번째로는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을 성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정밀화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이나 레이저를 써야 합니다.
라섹수술은 최근에 약물로 불리고 긁는 방식보다 특수브러쉬로 재생가능한 각막 제일 바깥쪽 상피만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라식,라섹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라는 각막 절삭장비를 쓴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얘기해 보통 눈의 앞쪽에 있는
각막을 성형해서 시력을 교정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마취를 하고 눈에 바로 레이저를 쏘아서 각막을 깍았는데 시력도 안 좋고 통증도 심해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새롭게 등장한게 라식수술입니다.
각막의 뚜껑 보통 절편이라고 하는 부위를 인위로 만들고 각막속을 레이저로 깍아내는 방식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럼 라식과 라섹수술의 차이점은??

감자껍질 어떻게 벗겨야 할까요??
물에 불려 긁어내는 방식이 있고, 칼로 감자를 벗기는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칼로 감자를 벗길때도 칼의 종류에 따라 정밀도가 다르겠지만 두껍게 많이 벗기거나
얇게 벗길수도 있을텐데 보통 우리가 아는 라식수술이 칼을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껍질을 얇게 벗기기 위해 물에 불려 수저나 칼로 긁어내는 감자처럼
특수 약물로 각막을 불려 각막을 긁어내는 방식이 라섹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종류를 통틀어 펨토세컨드레이저라고 하는데 보통 인트라라식, 비쥬라식, 다빈치라식, IFS라식 등이 있습니다.
첨단 각막절편을 만드는 장비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의 레이저를 맞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는 펨토세컨드레이저로 각막절편을 만들고 두 번째로는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을 성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정밀화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이나 레이저를 써야 합니다.
라섹수술은 최근에 약물로 불리고 긁는 방식보다 특수브러쉬로 재생가능한 각막 제일 바깥쪽 상피만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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