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보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보고.hwp |
|
본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보고
대한민국이 강남 아줌마 한 사람의 국정농단으로 온통 분노와 우울함으로 진동한다.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마도 2016년 한 해의 GDP는 최순실로 인해 조금은 감소할 것 같다. 나부터도 만사가 귀찮다. 일하고 공부할 시간에 뉴스에 눈이 더 가니 말이다. 이 와중에 최순실만큼이나 눈에 띄는 인물이 새누리당의 대표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소위 말하는 친박의 핵심 인물 중 하나다.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혼자 총대를 메고 대통령을 호위하는 모습이 애처로울 지경이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말을 막 던진다. 과거 자신의 말과 배치되어도 상관없다. 매 순간 대통령을 방어하는 데 필요하다면, 영혼이라도 팔 태세다. 물론 대통령과 극소수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의 말에 위로를 얻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대통령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
하고 싶은 말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