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의료진, 불법시술 자백…"정상참작 해달라" 호소 / JTBC News


비선 의료진, 불법시술 자백…"정상참작 해달라" 호소
박 전대통령의 이른바 비선의료진들이 국회에서의 위증을 인정하며 자신들의 불법시술을 자백했습니다. 김영재 원장과 김상만 전원장이 인정한 불법진료와 시술 내용은 청와대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씁쓸함마저 느끼게 합니다. 이들은 오늘 열린 재판에서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하며 "자백하는 입장이니 정상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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