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 / 이승우

모르는 사람들 / 이승우: 모르는 사람들 - 이승우 지음/문학동네 ‘쓴다’는 동사의 힘을 믿는 사람. ‘매일 쓴다’는 것으로 인생의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 그것이 작가이고, 이승우 작가가 그렇다. 스물셋에 등단해 올해로 36년, ‘소설가로 산다는 것’을 흔들림 없는 작품들로 몸소 보여주는 사람. 그의 열번째 소설집을 묶는다. 책을 만들기 위해 소설들을 다시 읽으면서, 내 문장들 속으로 들어와 있는 세상의 기운들을 감지한다. 놀랄 일이 아니라..



광고만 클릭하면 현금이 계속 적립된다 - 리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구플
카스
네이버
밴드

하루에 댓글20개 ! 월 고정수입 74만원 - 리포인트!


댓글 없음